사람들은 왜 그곳에서 가게를 인수할려고 하느냐고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이 장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국 장소 보다는 "실력"이었습니다. 뚜껑을 열어 놓고 보니 대박 조짐이 보입니다. 날이 갈수록 고객들이 늘어만 갑니다... 이들은 이미 준비된 사람들이었습니다. 탕이라고 하면 이제 멀리갈 필요없이 포토무디에서 명소가 되어가는 "탕마루 감자탕" 이라는 이야기가… 더보기
오픈한지 불과 2주 반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저트 카페가 있다. 젋은 김사장님네 부부... 처음에 렌트비가 높아서 살짝 걱정은 되었는데 일매상 1천불이면 문제가 없을 것 같았는데... 자신감있게 배팅을 했다. 2주동안은 일 200불 수준에서 머물면서 미래를 걱정하다가 갑자기 2주가 지나면서 부터 월 1천불 이상의 매상을 올리고 있다... 저녁 … 더보기
론스데일에서 11년 이상을 한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 임사장님... 이곳은 항상 밤늦게까지 붐비는 거리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늦게까지 분주하던 가게를 운영하시느라 세월이 흐르는 것도 잊어 버리셨다는 두분... 이제 자식들 잘 성장해서 좋은 직장을 잡아서 은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세월은 덧없이 빨리 흘렀지만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사셨다는 두분의 앞… 더보기
규모 보다는 실속입니다. 비즈니스를 잘 하실 분들은 시작부터가 다릅니다. 일단 현장에 대한 경험을 취하시면서 비즈니스를 준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다른 각오가 그들에게는 있습니다. 리틀 도쿄 스시샵을 운영하고 계시는 정사장님 부부... 의사 결정을 스스럼 없이 해 나가시면서 당당하게 비즈니스에 뛰어 드신 용기가 부럽습니다. 항상 따뜻한 미소로 고객분들께 즐… 더보기
사람들이 씨버스를 타고 노스밴에 내리게 되면 꼭 거처가는 곳이 있습니다. 씨버스 터미널 핵심 상권에 위치한 "익스프레스 뉴스" 스모크샵입니다.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맥도날드가 있고 여름이 되면 넘치는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고금분투하시는 홍사장님, 이제는 자리를 잡으셔서 다음 단계를 모색하고 계십니다. 인수 초창기에는 부지런히 물건들… 더보기
세월은 빠릅니다. 어제 정착한 것 같은데 초창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꾸준히 성장해 온지도 벌써 5년을 넘어 섭니다. 이민와서 6개월만에... 남들은 정착하기도 바쁜 시기지만 용기를 내어서 비즈니스를 빨리 시작하신 김사장님, 이제는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 한국에서의 전공을 살려서 IT 비즈니스도 알버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항상 정착이 먼저..… 더보기
아직 간판도 못 걸었지만 벌써 부터 대박 조짐이 보이는 Mirai Sushi를 다운타운에 오픈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는 것이 특징인 이집은 오픈 하자 말자 점심 시간 1시간에 직장인들이 몰려들어서 북새통을 이룬다고 합니다. 크게 될 가게는 시작부터 알아 본다고 내부는 1, 2층 구조로 양옆에 계단으로 올라가는 2층에는 운치있게 아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