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z 칼럼 ]

위대한 비즈니스 만들기

KSBN 0 3,878 2014.10.19 07:34
안녕하세요.  KSBNS 회원님들,

올해 10월달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할로윈이 기다리고 있는 10월의 금요일입니다.   기사를 읽다가 보니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를 드립니다.    먼저 소개에 앞서 이번주 10월 19일날 오후 4시반에서 6시 반에 진행하는 오프라인 모임 안내를 한번 더 Remind 시켜드립니다.   장소는 동일한 장소이며 일요일 아침 모두 바쁜 아침 일정을 소화하시고 오후에 한가하게 커피한잔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시 : 10월 19일(일) 오후 4시 30분 - 6시 30분
장소 :  알트지아노 커피샵 (4359 Hastings St, Burnaby, BC V5C 2K1)
[출처] KSBN Portal - http://www.ksbnetwork.com/portal/bbs/board.php?bo_table=B15&wr_id=69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위대한 로고를 만드는 다섯 가지 원칙(Five Rules for Designing a Great Logo)을 소개했습니다.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인 회사 체르마예프 & 가이스마(Chermayeff & Geismar)의 공동 창업자인 톰 가이스마와의 인터뷰를 벨린다 랭스가 참고해 알기 쉽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체르마예프 & 가이스마는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이며 이들이 만든 유명 디자인은 미국 NBC방송 로고,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푸른색 팔각형 로고, 노란색 테두리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 등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위대한 기업과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함께 한번 주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서 회원님들이 비즈니스를 새로 설립하시는 것을 지켜 보면서 비즈니스 상호를 정하고 비즈니스브랜드를 키우고 개발하기 위해서 장기 비전을 놓고 얼마만큼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밴쿠버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서 7년 전에 소매업 부터 손을 대어서 모든 시행착오를 그 속에서 다 겪으시면서 이제는 독자 브랜드를 개발해서 잘 나가는 업체가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은 로컬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싸움과 서바이브 전략으로 전철했습니다.  마침내 5년간의 뼈아픈 적자를 견뎌내고 드디어 소매업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부터 자체 개발한 독자 브랜드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서 보면 밴쿠버 시장에서 최소한 5년 정도는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비즈니스가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면서 비즈니스를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사업을 생각없이 운영하기 보다는 미래 계획을 가지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개발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할 때 성공도 함께 한다는 사실... 어느 나라건 마찬가지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회사인 체르마예프 & 가이스마가 회사 로고를 개발할 때 어떤 원칙에 따라서 만드는지 참고하시면서 새로 비즈니스를 오픈하시는 분들, 비즈니스 상호와 로고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비즈니스를 어떻게 한단계 더 도약시킬 것인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1.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라(Identify the problem)
 
기존에 있는 비즈니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해당 회사의 CEO 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하는 일이 CEO와 인터뷰를 하는 일입니다.  CEO 이외의 고위 임원과 우선적 면담을 통해 회사가 처한 문제와 비전, 한계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가 자신이 묘사할 대상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붓을 든다는 것은 넌센스이기 때문에 내부의 문제점과 해결책들에 대해서 종업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CEO는 모든 문제점과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디자인 회사는 인터뷰 과정에서 회사의 비전과 나아가야 할 길, 디자인의 윤곽을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2. 유행은 잊어라(Ignore trends)
 
디자인 유행은 늘 변한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기업 로고는 오래될수록 시장 인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유행에 따라 자주 바꾸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가이스마가 디자인한 로고들은 일단 채택되면 대부분 수십년 이상 그대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단순하되 분명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각인되기 위해서 꼭 필요하며 유행에 민감하기 보다는 일관성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3. 단순함 추구하되 단조로우면 안돼(Go simple, but not too simple)
 
신생 회사들은 대부분 큰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세계적인 기업이 아닌데도 그들을 흉내내려고 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많은 신생 회사들이 나이키의 로고처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로고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가이스마는 "추상적인 로고는 스타벅스나 애플처럼 특정분야의 세계적 기업들에게 효과적이다"며 "회사가 널리 알려지기 전에는 기업 이름을 형상화한 로고나 기업이 속한 업종을 짐작하게 만드는 로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습니다.
 
 
4. 디테일이 성공을 좌우한다(Channel your inner micro-manager)
 
가이스마가 생각하는 최고의 고객은 브랜드 디자인의 결정과 이후 적용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큰 방향만 잘 잡았다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비전과 철학을 실행할 수 있는 디테일 또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이스마는 에너지 기업인 모빌을 추천 사례로 꼽았습니다. 디자인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회장이 직접 나서서 꼼꼼하게 챙겼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디자인을 바꿀 수 있었다고 하며. 가이스마는 "로고 디자인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관심은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5. 신념을 지켜라(Stick to your guns)
 
새로운 아이디어에는 언제나 반대하고 비판하는 무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변화에는 늘 반대가 따르며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면 최고경영자는 마음이 약해집니다.  결정을 번복하고 싶어집니다.  JP모건체이스의 로고도 집행 전부터 만만치 않은 내부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해당 로고가 처음 선보인 1960년에는 기하학적인 로고를 사용하는 미국 대형기업이 사실상 전무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록펠러 회장의 신념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푸른색의 8각형 로고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이스마는 "뭔가 새로운 것을 접하면 이와 유사한 기존의 것을 생각하려 애쓰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라며 "기업 내부나 시장의 초기 반응에 지나치게 신경쓰지 말고 신념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밴쿠버에 살면서 너무 한국에서 꿈꾸던 생활하고 멀어지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박한 이민 생활에 그저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하다 보면 큰 생각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몸과 마음은 현실에 있지만 항상 이상과 비전은 20년 30년 뒤의 나의 모습을 꿈꾸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큰 꿈을 가지고 밴쿠버에 왔는데 현실의 나는 무엇인가... 삶에 대한 많은 욕심을 버리고 사는 현재의 모습이 더 행복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우리들이 꿈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KSBNS에서 사무실을 얻을려고 했던 계획은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무산되었습니다.   수많은 좌절과 변화를 하루에도 몇번씩 경험하지만 영원한 그 무엇인가는 절대 변하지 않는 다는 신념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11월 15일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열릴KSBNS 1주년 기념행사는 다른 장소를 섭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확정이 되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얼 25일날 토요일 오전 11시 밴쿠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에서는 유권자의 날 행사가 있습니다.  한인 유권자 연합회 주관으로 이루어 지는 행사인데 11월 15일 로컬 시의원과 교육의원으로 출마하는 한인 두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셔서 골밀도 측정도 무료로 받으시고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소상공인들이 이런 협회에 많이 가입되어 있어서 업소에 벌금이 나온다던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협회는 로컬 의원에게 연락해서 벌금을 취소시킨다던가 줄여주고 부당한 일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신문고 역할을 해 준다는 데 KSBNS도 이런 협회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SBNS가 오프라인 모임을 매달 한번씩 하는 이유도 회원님들이 모두 비즈니스로 바쁘시지만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시면서 어떤 불이익을 당하실지 모르는 상황에서 향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찾는데 구심점을 찾기 위한 준비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지가 좀 늦었지만  다음은 DIVERSEcity Community Resources Society(Newcomer Information & Support Worker – English & Korean, Settlement and community Program) 비영리기관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안내입니다. 
 
10월 17일  :  캐나다에서 비즈니스론 어떻게 받아야 하나? (How to Get Business Loan)                              
           
            - 신용체크(Credit check)
            - 부채관리(Liability management)
            - 현금흐름 테스트(Cash flow test)
            - 대출조건 이해(Understanding commercial loan terms)
 
강사: 김정호 MBA (비즈니스 대출 전문가, 전 지엔에프 브로드웨이 지점장)
                                         
10월 24일:  비즈니스 창업, 어디서 부터 준비해야 하나? (Start up Business in BC)
 
            -  유망사업(Hot Business in BC)
            -  개인사업과 주식회사(Sole Proprietorship & Incorporation)
            -  사업등록의 기본필요사항(Basic requirements )
            -  비즈니스 등록절차(Steps to Starting a New Business)
 
강사: 조태수 (KSBNS 대표/비즈니스 컨설턴트)
 
10월 31일:  회사 설립후 장부정리와 세무보고까지
 
           - 장부정리 (급여장부, GST 및 결산 장부)
           - 각종 정부 양식 및 링크
           - 세무보고 (급여세, T4, GST, 법인세, 개인소득세)
 
  강사: 강우진 공인 회계사  CPA, CMA  (강우진 회계사무소 대표)
 
11월 7일: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스몰 비지니스 마케팅 전략
 
-              미디어 활용방안
-              Traditional Marketing VS. Digital Marketing
-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이 마케팅
 
강사:  Myung Lee (마케팅 전문가, 현 다이버시티 마케팅 담당)
 
 
장소: 써리시티 센트럴 도서관  402호 (#402,  10350 University Drive,  Surrey)
시간: 오전 10:30-12:00
문의 및 등록: 아이린 고 (604-547-1300, ikoh@dcrs.ca)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셔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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