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z 칼럼 ]

새해는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는 원년의 해

Manager 0 359 2017.12.31 09:24
우리가 밴쿠버에 이민와서 처음에는 이곳에서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던 때가 어제였는데 벌써 많은 세월이 지나서 과거를 돌아 보면 정말로 다사 다난했던 이민 생활을 잘 견뎌 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착기 시절에는 거저 먹고 사는 것만 잘 해결되어도 잘 하는 것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성장기를 지나고 안정기에 들어가 계신 분들도 많으시고 은퇴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정말 우리 모두가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원년의 해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이민 온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것이 경제적인 독립입니다.  가족들 모두 몸이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는 모습들을 지켜 보면서 여유로운 저 모습들이 우리들이 이곳에 이민 온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뼈가 빠지게 일을 할수 있는 그 시기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넘어야 할 산들도 그 단계가 있습니다.  한꺼번에 산을 넘었다고 착각하다가도 나 자신의 발이 빠지는 느낌을 받는 다면 산을 제대로 뛰어 넘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두 자리를 잡기 위해서 몸을 무리해야 하고 가정적으로 위기가 닥쳐 오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강약을 조절하면서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금은 자신들을 되돌아 보아야 할 시기 인것 같습니다.  일단 아직도 정착기에서 헤어나지 못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무엇인가 빨리 시작을 해야 합니다.  가족들의 기본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월 5천불 이상의 순수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곳으로 먼저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쉽게 돈이 벌리는 곳은 없습니다.  5천불을 버는 것도 처음에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직장 생활을 해서 벌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비즈니스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허리가 휘고 힘들고 어렵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내 자신이 굉장히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면 계속 그 일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거나 비즈니스가 아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진로를 변경하셔야 합니다.  진로를 변경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정착기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전제는 변함이 없습니다. 


빨리 정착기를 벗어 나시면 이제 이상과 기대치를 더 높이 올리셔야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에 만족하고 갈 수도 있지만 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먹고 사는 것만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시고 저축하는 것이 없어서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하시면 과감하게 정착기 탈출 작전을 시도하셔서 성장기로 돌입하셔야 합니다.  성장기에서는 최소 월 8,000불 이상의 순수입이 보장되는 일들을 하셔야 합니다.  운영하고 있던 비즈니스를 와이프한테 맡기고 새로운 일에 뛰어 들수도 있고 아예 지금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접고 세월이 똑 같이 흘러가면서 앞으로의 희망과 비전이 보이는 다른 비즈니스로 갈아타는 일이나 추가 투자를 고려해 보는 일 등등...새로운 기회라고 하는 것은 바로 새로운 인컴이 창출이 되는 것이 되어서 현재의 경제적인 제약을 한단계 뛰어 넘는 순간을 맞이 해야 합니다.  이 모든 작업의 시작은 현재 하고 있는 나의 일이 잘 돌아가고 있는 상태에서 정착기를 훌륭하게 대처 했을 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몇번의 비즈니스가 성공을 거듭하고 집을 더 키우는 작업이나 추가로 집을 더 구매하거나 나 자신이 운영할 건물 부터 마련하고 추가로 건물이나 집을 투자해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된다면 여러분들은 이제 안정기에 접어 들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12,000불 이상의 월수입을 만드시면서 부가 축적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이제 내가 직접 일을 하지 않아도 집안 경제가 잘 돌아가는 시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궁극적인 목표가 안정기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가 갇혀 있던 정착기, 성장기들은 단지 그 과정에 불과한데 사람들은 그것이 목표라고 생각해 스스로 만족해 버리거나 아니면 평생 뼈빠지게 일을 하겠다는 각오로 하루 하루를 버텨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안정기를 거쳐서 여러분들의 생활도 행복한 은퇴준비를 하는 시기가 다가 오면 자아 실현의 단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한국에 있는 친구, 친지들도 좀 당당히 만나시고 그 어려운 이민 결정이 현명했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미리 기획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정말 우리들은 남의 땅에서 열심히 살았고 노력했고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밴쿠버 이민 역사에 꼭 남겨서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부터 일단 KSBNS 회원님들은 목표치 부터 다시 상향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지만 만들어지는 사례를 보면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스스로 불어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KSBNS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계신 분들을 일차적으로 지원해서 방향을 못찾아서 헤메지 않도록 방향 제시를 뚜렷하게 해 드리면서 확신을 시켜 드리는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목표는 이곳에 이민와서 정말 잘 되는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조그만 이익에 서로 싸우고 이권 다툼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바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이 손해를 좀 본다 하더라도 여러분들 곁에서 지켜 보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더 인정하고 더 많은 것을 안겨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디 내년에는 경제적으로 독립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나오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밴쿠버 만들기"에 동참하는 원년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의 마지막날인 오늘, 회원님들 모두 올해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올해의 본인 성적표는 작년과 비교해서 꼭 정리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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