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z 칼럼 ]

페이스 북으로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자

KSBNS 0 57 10.15 13:16
안녕하세요. KSBNS 회원님들,
이제 제법 날씨가 차가워 지는 것을 보니 어느 듯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은 생활비 높은 밴쿠버에서 가족들과 함께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작은 행복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자꾸 위만 쳐다 보고 달리다 보면 힘들고 지쳐가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힘들고 어려웠던 초창기 이민 시절을 떠 올리며 우리가 정말 그동안 많은 성장을 거듭해 왔다는 자위감으로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 때 마다 밴쿠버 생활도 좀 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울 때 더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지금은 그래도 엄청나게 발전한 것이라고 자신들을 위로하시고 성공이 눈앞에 왔다고 그래서 이렇게 힘든 것이라고...이 고비만 넘기면 성공하실 수 있다고 항상 긍정적인 희망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우리는 갈길이 멀기에 "최고"에 도달했을 때 정점에 도달 했을 때 맞이할 자괴감에 대해서 준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다른 이민의 길을 선택했기에 먹고 살고 서바이브 하는 것을 넘어 서서 최고가 되도록 한번 노력은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 것 같았으면 한국에서 편하게 살면 되었을 것을...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제 커져 버린 자신의 몸을 다시 옛날에 입던 옷에 짜 맞추기에는 우리 모두가 너무나 커다란 성장을 버렸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습니다.
나이 칠십 중반이 넘어서도 계속 성장하고 몸을 가꾸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서 성장을 멈춘다는 것은 곧 죽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죽는 그날까지 절대 성장을 멈추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또 그렇게 해야만 죽음을 두려워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좀 더 짧아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그 희망을 발견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들이 희망을 발견하게 도움을 주는 일들이 너무나 산적해 있기에 KSBNS는 쉴수가 없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첫단추 한번만 잘 끼우면 순조롭게 갈 수 있는 길을 돌아서 돌아서 가다 보니 이제 희망도 찾기가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다시 바닥으로 내려가서 2-3년 정말 힘든 고난의 길을 거쳐서 다시 시작하라고 하면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그동안 KSBNS가 노력한 덕에 자리를 잡아 가시는 분들도 많이 눈에 띕니다. 이들이 자리를 잡고 성공 가도를 달릴때가 되면 그때 한국하고 연결해서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서서히 그 시간들도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계시는 한분 한분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자리를 잡아 갈 수록 한국에서 이민을 생각하고 오고 싶어하시는 분들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서간 이민 선배들의 많은 성공 스토리가 넘쳐나면서 밴쿠버 한인 사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이곳에 계신분들과 새로 정착하시는 분들의 파이는 더 커지게 되고 중국 사람들과 같이 커뮤니티에서 누리는 더 많은 혜택과 희망속에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번 세미나에서 SNS 강의를 맡아주신 진태섭 실장께서 페이스 북으로 KSBNS 회원님들을 만날 기회의 장을 열어 주셨습니다. 페이스 북으로 KSBNS 그룹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해서 이멜 상으로 주고 받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좀 더 긴밀하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진실장님께서 앞으로 KSBNS 페이스 북을 관리해 주시면서 KSBNS의 파터너가 되어서 많은 도움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다음은 KSBNS 페이스 북 링크입니다. 회원님들은 링크로 들어오셔서 개인적으로 가입을 해 주셔야 등록이 이루어 집니다. KSBNS에 정말 좋은 분들이 많이 모이셔서 서로 허심탄회하게 정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을 때 그 어떤 성장의 구심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웹사이트의 용량 한계로 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을 앞으로 페이스 북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KSBNS 회원님들은 다음 링크를 검색창에 치셔서 들어가시고 KSBNS 페이스 북 사이트가 뜨면 "가입함"을 누르셔서 등록을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유첨해 드린 자료 참조)
https://www.facebook.com/groups/ksbnsociety/?ref=bookmarks
벌써 10월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추석도 지났고 이제 연말을 서서히 준비할 시간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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