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z 칼럼 ]

힘이 빠질 때면...

새벽 안개가 사라지고 초록이 물든 늦 여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한국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 때문에 밤잠을 설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 보다는 무엇인가 결단을 낼려고 치닫는 국제 정세를 보면서 어떤 변화가 일으날 것 같은 불안한 마음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이민오신 한분 한분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생활 터전을 더욱 단단하고 공고히 이곳에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 또 이곳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속에서 방향을 잃어 버리고 헤메는 시간은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단단한 생활 기반을 통해서 불안한 마음들을 치유해 나가고 희생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 계속해서 점프를 멈추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초창기에 이민와서 고생했던 기억들을 떠 올려 봅니다.  뭔가 지금 그 후유증이 남아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신들도 그 내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어떤 상처가 있었는지 잘 알고 있지만 우리들은 그 상처를 가슴에 뭍어 버리고 그저 앞만 바라보면서 그 상처를 되돌아 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정말 가족이 똘똘 뭉쳐서 험한 이민 생활을 잘 헤쳐나가시는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사람이다 보니 가끔은 지치고 힘든 모습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이민 1세대 보다는 같이 데리고 온  우리 자식들이 힘들때 우리들은 더욱 좌절감을 느낀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힘이 들수록 우리 앞에는 성공이 한발짝 더 다가 와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더 나쁜 상황에 빠져 들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고 심기일전해서 그곳에서 빠져 나오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9월 26일날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스케쥴을 확정할려고 합니다.  다음 주 부터 신문공고을 내 보낼 예정입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정착, 성장, 은퇴라는 3 단어가 우리들 한테 익숙해 지도록 KSBNS는 끊임없이 여러분들에게 성공과 성장을 주입하는 등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는 은퇴 준비 부분에서는 생략하는 것으로 하고 대신에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로 대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자 : 9월 26일(화)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 한아름 마트 뒷편 Best Western Inn Convention Center (Coquitlam Room  319 North Road Coquitlam BC V3K 3V8)

문의 : 테드 조 이사(604-440-5726)

기타 : 무료 커피/티/간단한 다과 제공

1.  Agenda 소개 및 실전 비즈니스 오픈 사례 소개 : 테드 조 KSBNS 이사(30분)

2.  SNS를 이용한 비즈니스 홍보 방안 : 진태섭 (주)후티스 실장(40분)

3.  법인과 일반회사의 세무 측면에서의 장단점 및 Holding Company의 활용 방안, 비즈니스 세금 : 이동훈 회계사(40분)

4.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다사랑 치킨) : 다사랑 밴쿠버 대표 (30분)

5.  Q&A, 신규 회원 소개, 비즈니스 정보 공유(10분)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공연 안내 입니다. 극단 하누리에서 10월 5일(목) 저녁 7시 30분 부터 "뽕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연이 10월 6, 7일(4시반에서 7시반)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유첨해 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셔서 많은 참석을 당부 드립니다.  밴쿠버에서 문화계를 선도하고 있는 극단 하누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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