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z 칼럼 ]

지난 3년이 미래를 예측해 준다

KSBNS 0 320 04.12 09:31
우리가 몸은 비록 밴쿠버에 있지만 항상 은퇴하는 시기가 되면 고국인 대한 민국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아침 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날 것인지... 부모 형제들 걱정.. 비즈니스 걱정...이런 저런 걱정에 스트레스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분명한 것은 대한 민국은 축복 받은 나라이고 앞으로 영원히 뻗어 나갈 나라라는 확신과 염원을 가지시고 많은 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럴때 일수록 이곳에서 더욱 더 분발하시고 자리를 단단하게 잡으셔서 조국인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고 힘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BCREA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 은행은 캐나다 경제 성장이 예상 보다 빨리지고 있고 임시적이지만 오일과 가스 가격의 회복으로 경제가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면서 오늘 오전 금리는 이전과 동일하게 0.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수출 성장 부분과 비즈니스 투자 부분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보이며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바닥을 찍었다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중앙은행이 지켜보는 새로운 3가지 핵심 인플레이션 수치가 지속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고 CPI 인플레이션은 폭표치인 2% 이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함께 낮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중앙 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는데 주요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경제가 2017년 1분기를 포함한 지난 3분기 실적을 살펴 볼 때 중앙은행이 생각하는 잠재 성장율 1.5%를 상회하는 4%에 육박하지만 여기에는 어떤 갭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GDP 숫자에 덧보내 캐나다 경제는 월별 3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으며 이것은 2010년 이후로 최대 고용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하반기에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내년 초반에는 첫번째 금리 인상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해 봅니다.   

다행인 것은 캐나다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지만 이번 겨울에 많은 눈과 비로 인해서 비즈니스를 하시는 회원님들께는 매출에 타격을 입는 힘든 겨울이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봄기운과 함께 모든 회원님들의 비즈니스도 다 함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는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밴쿠버 진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다른 약속이 있어서 오래는 못 있었지만 낮익은 회원님들의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진출하는 업체들이 이곳 현지 사정에 밝아서 좀 더 현실적인 프랜차이즈 계약 내용을 들고 진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구조적으로 상당히 힘든 밴쿠버 이기에 틈새 시장을 잘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이곳에서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도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KSBNS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생각입니다.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밴쿠버로 진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비즈니스 장소를 찾고 지원 방안을 찾고 성공 전략을 찾아내는 일들이 이곳에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느듯 세월은 흘러서 2017년도 4월달에 들어서 있습니다.  1사 분기가 끝이 나고 2사 분기가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시작을 못하신 분들은 빨리  성장 기반을 마련하시고 성장 기반이 이제 마련이 되신 분들은 그 다음 단계로 점프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셔야 하실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에 심취해 있으면 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점프를 해야 하는지 답답할 때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가 보통 어떤 일을 시작해서 3년을 지켜 보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전망을 하게 됩니다.  현재 서 계신 자리에서 과거 3년을 돌이켜 보시고 지금 하시고 계신 일에 대해서 미래의 성공 확신이 서지 않는 다면 다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 하는 시도가 필요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밴쿠버는 어차피 제 2의 삶이기 때문에 두려워 하실 필요도 없이 그냥 뛰어 드시면 됩니다.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셔서 3년 안에 남들보다 더 훌륭한 성과를 내시고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 분들은 자신들의 적성을 제대로 발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밴쿠버 정착기에는 적성과 취미 무시하시고 빨리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면 정착기가 지나시면 이제 본인들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시면서 만족도를 높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힘들어 하시다가도 단 한번의 기회로 성장의 기회를 잡으시고 자신감을 발견하시고 승승장구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이곳에서 그 한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깨닫습니다. 

 KSBNS에서는 6월달 오프라인 모임을 하기 전에 스페셜 모임을 준비할려고 했는 데 생각해 보니 벌써 5월이 가까워 오니 6월달 모임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페셜 모임 보다는 이번 6월달 오프라인 모임 준비를 미리해서 충실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준비가 되면 바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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