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이민자로서 의류마켓에서 빌리어네어가 되기까지 – FOREVER 21

재크 0 773 2016.06.21 12:11
이 스토리는 장도원 사장과 그의 부인 장진숙이 어떻게 캘리포니아에서 무일푼에서 성공을 했는지, 그리고 트리플 잡을 하면서 가정을 꾸려나간 일과 그 부부가 첫번째 스토어를 열기까지를 들려준다.

그렇게 시작한 작은 점포가 30년 후에 의기양양하게 국제적인 브랜드를 폼내며 600개의 점포를 이끌고 있고 년간 44억불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포에버21 은 밀레니얼 들에 의해 넘버 원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Teen Vogue와 골드만 삭스 공동 여론조사에서 밝히고 있다.

두 부부는 각각 57세와 53세 때인 1981년에 미국으로 건너온다. 그리고 주유소에서, 또 청소부로, 커피샵 웨이터로서 아둥바둥 일을 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있는 프로필을 보면, 그들은 가난했고 학벌도 없었고 영어도 유창하지 못했다고 한다.

두 부부는 남편이 획기적인 사실을 발견할 때 까지 커피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2010년 LA Times 인터뷰에서 말한다

“가장 팬시한 차들을 모는 사람들이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부부는 LA 정착 삼 년 후 그 깨달음을 현실로 옮기게 된다. 1984년 그들은 첫번 째 옷가게를 오픈하는데 패션21 이라 불렀다. LA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오분 거리의 하이랜드 공원에 자리를 잡는다.

패선21은 처음에는 겨우 3만5천 불의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그 해 년말에 7만불로 점프하게 된다. 이 성공은 매 6개월 마다 새로운 점포를 미국 전역에 오픈하게 하는 동력이 되고 이 체인의 이름을 포에버21로 바꾸게 한다.

이 두 부부의 기업마인드는 오픈하는 매장마다 성공으로 이끌게 된다. 오늘날 600개의 점들이 전세계에 퍼져있고 직원수도 3만4천명이나 된다. 장씨 부부의 개인 개산은 61억불로 추정되고 이들이 포에버21의 지분, 100 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

이 체인은 가족비지니스이고 장씨가 CEO를 맡고 아내 진숙은 Chief Merchandise Officer로 일하고 있다. 딸 에스터는 그 회사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또 다른 딸, 린다는 마케팅 책임자이다.

왜 포에버21이 성공적이냐? 그것은 저렴한 가격때문이란다. “저렴하지만 깜찍한 스타일”이라는 이 회사의 모토를 계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때문에 패션업계에서 선두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장 사장은 벌컨 포스트 잡지에서 밝히고 있다.

“우리는 계속 변화한다. 언제나 고객을 생각하지 회사를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성공 비결이다.”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포에버21은 트랜드가 빠르게 오가는 급박한 환경에서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장 사장은 말한다.

“여성 패션 분야는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매일 변하기 때문이다. 패션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너무 느리면 놓쳐버리고, 너무 빠르면 지나치게 일찍 나와 있게 된다. 그래서 타이밍이 무척 중요하다.

그러나 그는 감사할 줄도 안다. 장 사장은 억만장자이지만 항상 땅에 발을 대고 있고 어떻게 성공을 일구었는지는 잊지 않고 있다. 어디에서 왔는지도. 그는 LA 타임지에서 말한다.

“포에버21은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또한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일종의 보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민자로서 내가 미국에 와서 성공했다는 사실이고, 또 다른 이민자들도 포에버21에 와서 꿈을 가진 코리안 이민자가 기어이 성공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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