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 金志勳기자= 지난 달부터 주가가 아시안커넥트
아시안커넥트상승세를 보이자 상장사의 지분 5%이상을 보유한 주주들이 보유주식을 처분하는데 치중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2 아시안커넥트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 아
아시안커넥트시안커넥트동안 기관투자자를 제외한 5%이상 주주들의 3만주이상 거래를 대상으로 매도.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9백16만3천주(장외거래포함)를 매도하고 2백54만1천주를 매수해 6백62만2천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5%이상 주주들은 지난 4월 5백32만5천주를 매수하고 4백52만2천주를 매도해 80만3천주의 매수우위를 보였었다.이는 지난달부터 종합주가지수가 연일 연중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자 최대주주를 포함한 대량 보유주주들이 시설자금이나 신규투자재원 마련 등을 위해 보유주식을 대거 처분한 아시안커넥트것으로 풀이된다.회사별 장내매도
아시안커넥트href="https://www.pinterest.co.kr/bjplqnfpycne/">아시안커넥트 수량을 보면 삼성중공업의 주주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3백99만7천주를 매각해 가장 많았고 ▲현대상선(鄭夢憲) 66만주 ▲신호제지(李淳國) 63만4천주 ▲신호페이퍼(李淳國) 50만6천주 ▲효성기계공업(趙旭來) 50만1천주 등이었다.